
서울 삼성은 3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부산 KCC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2연승을 노리는 삼성은 김효범 감독이 자리를 비웠다. 사유는 빙모의 발인이다. 29일 빙모상을 당했던 김효범 감독은 장례식장에 다녀온 후 곧바로 원정경기가 예정됐던 안양 정관장 아레나로 향했다.
“일이니까 당연히 있어야 한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다시 가야 하는 상황이라 다음 경기를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이다.” 김효범 감독이 정관장과의 경기에 앞서 남긴 말이었다. 삼성은 정관장을 85-76으로 꺾으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김효범 감독은 KCC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자리를 비운다. 빙모의 발인인 데다 이동 거리가 먼 부산에서 치르는 원정경기인 만큼,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정이다. 삼성은 김효범 감독을 대신해 김보현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KCC전을 치른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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