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우승공약’ 변준형, 양희종에게 뽀뽀···워니, 잠실원희 부르기

논현/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4-23 12: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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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논현/최서진 기자] 변준형과 워니가 우승공약을 질렀다.

KBL은 23일 KBL센터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서울 SK 대표로 전희철 감독, 김선형, 자밀 워니, 안양 KGC는 김상식 감독, 변준형, 오마리 스펠맨이 참석했다.

뜨거운 챔피언결정전을 앞둔 만큼 양 팀의 입담도 뜨거웠다. 입담 화력전이 벌어진 미디어데이의 말들을 모아봤다.

Q. 팀의 히든카드는?

김선형 : 이번에는 오재현과 최원혁이 한 번씩 미쳐줬으면 좋겠다. 마네킹 1, 2다. (최)성원이가 3이고 내가 4다. 한 번씩 미치면 된다.

변준형 : SK를 만나면 잘하는 아반도와 요즘 잘하고 있는 배병준과 정준원을 뽑고 싶다. 남은 한 자리는 (김)선형이 형처럼 나로 꼽겠다.

Q. 양희종이 은퇴하는데 특별한 세리머니나 폭행 장면을 볼 수 있을까?
변준형 : 우승한다면 (양)희종이 형에게 가서 뽀뽀하겠다. 폭행보다는 좋을 것 같다. 희종이 형에게 이번 시즌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우승을 선물하고 싶다.

Q. 본인 응원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워니 : 오랫동안 들었기에 기분 좋고, 팬 여러분의 응원을 느낄 수 있다. (지금 불러줄 수 있냐는 캐스터의 질문에 고개를 저었다. 우승하면 가능하냐고 묻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Q. 전성기 시절 자신이 뛴다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전희철 감독: 내 전성기라면…챔피언결정전에 꼭 필요한 선수다. 내가 나를 잘 알기 때문에 심판에 항의하지 않고 잘 뛰게끔 할 수 있을 것 같다.

김상식 감독 : 우리 선수들이 잘하기에 내가 식스맨으로 가야 할 것 같다. 선수 때 슛과 돌파에 자신이 있었다. 식스맨으로 들어가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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