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FA] 감동의 아이콘 임준수, 3년 재계약…조상열도 전자랜드행

김용호 / 기사승인 : 2021-05-24 12: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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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임준수가 전자랜드와 다시 함께한다.

인천 전자랜드는 24일 오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2021년 자유계약선수(FA)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전자랜드는 임준수, 김정년, 이헌 등 3명이 FA 자격을 취득한 상태였다.

결과적으로 재계약을 맺은 건 임준수 한 명 뿐이다. 임준수는 계약기간 3년, 보수총액 6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2014-2015시즌 전자랜드에서 데뷔한 임준수는 이번에 다시 한 번 계약을 맺으며 한 팀에서 6번째 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임준수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2경기 평균 4분 4초 출전에 그쳤다. 하나, 벤치에서 팀원들을 뒷받침하고 열렬히 응원을 불어넣는 모습을 보이며 팀의 비타민같은 존재로 자리해왔다. 전자랜드 역시 임준수의 에너지에 다시금 기회를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새 식구도 맞이했다. 지난 시즌까지 부산 KT에서 뛰었던 조상열과 손을 잡은 것. 조상열 역시 계약기간 3년, 보수총액 6천만원에 사인하며 자신의 세 번째 팀을 찾게 됐다.

2012-2013시즌 창원 LG에서 데뷔한 조상열은 2018-2019시즌을 앞두고 부산 KT로 자리를 옮겨 3시즌을 뛰었다. 쏠쏠한 3점슛으로 가치를 인정받아왔지만,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6경기 출전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다.

새롭게 전자랜드에서 시즌을 보내게 된 조상열이 김낙현이 중심인 앞선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 사진_ 인천 전자랜드 SNS 캡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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