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홍선주 인터넷기자] 캐롯의 감초.
고양 캐롯은 지난 2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82-77로 승리했다.
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캐롯은 시즌 9승(4패)째를 기록하면서 2위 자리를 지켰다.
선발로 나온 캐롯 김진유는 이 경기에서 27분 12초 동안 6점(3점슛 2/5) 7리바운드 1스틸 1블록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진유는 "3점슛에 자신 있다. 들어갈 때도 안 들어갈 때도 있지만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캐롯은 주말 홈 백투백 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KT와 주말 첫 경기에서 아쉽게 했지만, 이어진 DB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김진유는 "주말 힘든 일정이었다. (KT와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경기 져서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었는데, (DB와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해서 이겨서 분위기가 올라가서 좋다"고 전했다.
캐롯의 첫 신인선수 조재우도 DB와 경기에서 시즌 2번째 정규리그 코트를 밟았다. 13분 13초 동안 2점 2리바운드를 기록.
조재우는 "긴장도 되지만, 형들과 함께 뛸 수 있다는 것에 좋은 의미를 두고 있다. 굴하지 않고 내 역할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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