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는 4라운드를 마쳤을 때 14승 22패로 7위였다. 6위 부산 KCC(18승 18패)와 4경기 차이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힘들어 보였다.
5라운드에서 반등했다. 4라운드까지 최다 2연승만 3번 기록했던 소노는 5라운드에서 3연승을 2번 작성하며 6승 1패를 기록했다.
소노는 현재 20승 23패로 6위 수원 KT(21승 22패)와 1경기 차이의 7위다.
순위는 7위로 변함없지만, 6위와 격차가 1경기로 줄었다. 5위 KCC(21승 21패)와 격차는 1.5경기다.
2023~2024시즌 창단한 소노가 한 라운드에서 6승을 기록한 건 처음이다.
2023~2024시즌 6라운드와 2023~2024시즌 1,6라운드에서 5승을 기록한 게 최고였다.
전신 구단 기록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캐롯 시절인 2022~2023시즌 1,4라운드에서 6승을 기록한 적은 있다.

소노는 정관장에게는 4전패, DB에게는 2승 2패를 기록했다.
정관장을 물리치면 전 구단 상대 승리도 가능하다. DB까지 꺾는다면 8승 1패로 5라운드를 마칠 수도 있다.
마지막 라운드 7승과 8승은 오리온 시절인 2018~2019시즌 4라운드(7승 2패)와 2015~2016시즌 1라운드(8승 1패)다.
소노는 5라운드에서 이정현(22.0점 2.1Reb 6.3Ast 1.3Stl)과 네이던 나이트(18.0점 10.7Reb 1.9Ast), 케빈 켐바오(17.7점 6.4Reb 4.6Ast 1.1Stl)가 공격의 중심을 잡아주고, 나머지 선수들은 수비에서 더욱 힘을 쏟는다.
소노는 5라운드에서 평균 득실 편차 +10.1점(83.3-73.2)을 기록 중이다. 4라운드 종료 기준 +0.1(77.1-77.0)이 10점이나 늘어났다.
소노가 매서운 상승세를 타며 싱겁게 끝나는 분위기였던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이 뜨겁게 불타오른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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