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0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포워드 앤드류 위긴스가 코로나19 안전 프로토콜 돌입소식을 전했다. 위긴스는 다가오는 21일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 결장한다.
위긴스는 시즌 시작 전부터 개인적인 이유로 백신 접종을 거부하며 골든스테이트의 머리를 아프게 했다. 다행이 위긴스는 정규리그 시작 전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며 팀에 돌아왔고 평균 18.7점 4.5리바운드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위긴스는 안전프로토콜에 돌입하며 결국 팀을 이탈했다.
지난 18일 조던 풀이 안전프로토콜에 들어가며 장기 결장이 확정된 가운데 위긴스까지 잃은 골든스테이트다. 위긴스와 풀은 팀의 간판 스테픈 커리를 보좌하며 2,3옵션을 담당하고 있는 선수들이니만큼 이들의 결장은 뼈아프다.
NBA규정상 바로 복귀를 위해서 24시간 이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음성판정(negative)을 두 번 받아내면 된다. 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서 위긴스의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이길 바라야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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