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9일 창원체육관에서 고양 소노와 맞대결을 갖는다.
26승 16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2위인 LG는 이날 이겨야만 단독 2위에 오를 수 있다.
지난 7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유기상의 복귀로 더 나은 전력을 갖춘 LG는 다시 외곽의 한 축을 잃었다.
조상현 LG 감독은 가스공사에게 승리한 뒤 “경기 전에 (유기상의 예상 출전시간을) 10분에서 15분 정도 생각했다”며 “트레이너 쪽에서 전성현이 안 좋다고 해서 유기상을 많이 기용했다”고 말한 바 있다.
휴식기 이후 4경기에서 3점슛 성공률 13.6%(3/22)로 부진했던 전성현은 가스공사와 경기에서 13분 39초만 뛰었다.
LG 관계자는 9일 전화통화에서 “전성현이 오른쪽 무릎이 좋지 않아 소노와 경기에서는 빠지고, 한상혁이 대신 출전선수 명단에 들어갈 예정이다”며 “전성현은 주중에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했다.
LG는 이번 시즌 소노와 맞대결에서 3승 1패를 우위를 점하고 있다.
LG와 소노의 맞대결은 9일 오후 4시 창원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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