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전준범을 원하는 구단은 없었다.
KBL은 27일 오후, 울산 현대모비스가 김수찬에 대한 계약기간 1년, 보수총액 3천 5백만원을 포함한 영입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부산 KT 소속이었던 김수찬은 이로써 친정으로 돌아가게 됐다. 만약 김수찬이 현대모비스의 제의를 거절하게 될 경우 5년간 선수 자격이 정지된다.
한편 전준범을 포함한 9명의 선수들은 다른 구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들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에 들어가며 기간 내에 마무리 지어야 한다.
한편 보상선수가 걸려 있는 FA를 영입한 구단은 28일,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보상선수를 선택할 구단은 30일, 지명권을 행사하게 된다.
※ KBL FA 영입의향서 접수/미접수 명단
영입의향서 접수
김수찬_ 현대모비스(1년, 3천 5백만원)
영입의향서 미접수
성기빈, 이종구, 주지훈, 김정년, 이헌, 정진욱, 김우람, 전준범, 권혁준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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