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취미반에서 선수반' 꿈을 향한 도전

배승열 / 기사승인 : 2022-07-10 13:34: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배승열 기자] 농구 꿈나무의 도전이 시작됐다.

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 평택훈스스포츠센터에서 '2022 경기도 평택시 유·청소년 클럽리그(이하 i-리그)'가 열렸다.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i-리그는 대한체육회가 주최,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학동초 4학년 전서경은 "축구를 하다가 농구를 시작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농구를 배우면서 어려운 점은 전혀 없었다. 코치님께서 선수반을 해보라고 했고 엄마와 아빠도 해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취미반에서 선수반으로 이동한 전서경은 본격적으로 농구선수의 꿈을 꾸고 있다.

전서경은 "엄마는 농구부에 가라고 했다. 하지만 아빠는 농구선수를 하려면 체력이 좋아야 하는데 내가 체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래도 그의 꿈은 농구선수다.

"유명한 농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한 전서경은 "다음 대회에서는 꼭 이기고 싶다"고 승부욕을 보였다.

#영상_배승열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승열 배승열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