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DASH가 돌아왔다!’ 김효범 감독 “이대성 선발로 나선다”

잠실/백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7 13: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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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백종훈 인터넷기자] 이대성이 무릎 부상을 떨쳐내고 복귀전을 갖는다.

김효범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7일 잠실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고양 소노와 맞대결을 치른다.

삼성은 올 시즌, 소노를 상대로 2번 만나 모두 승리했다. 다만 두 경기 모두 3점 차 이내로 펼쳐진 치열한 접전이었다. 이에 경기 전 만난 김효범 감독은 “실점을 최소화해야 한다. 상대 에이스인 이정현으로부터 파생되는 공격을 막는게 중요하다. 또한 (소노가) 공격 리바운드 1위인 만큼 그 부분에 대한 제어가 필수다”라고 전했다.

삼성은 무릎 부상으로 팀을 떠났던 이대성이 이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대성은 11월 1일 열린 부산 KCC와의 경기에서 무릎을 다쳤다. 이후 정밀 검진에서 오른쪽 무릎 경골 골멍 및 실금 진단을 받으며 약 2달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이대성은 놀라운 재활 속도를 보여주며 약 40일 만에 복귀한다.

김효범 감독은 “(이대성은) 이날 선발로 나간다. 대성이가 몇 주 전부터 훈련을 같이 했다. 팀 훈련도 다 소화한 상태다. 출전 시간은 많이 뛰어도 25분 전후로 조절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만, 삼성은 최성모가 빠진다. 직전 경기, 착지 과정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최성모는 최소 한 달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김효범 감독은 “비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물리 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4일,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던 두 팀의 맞대결인만큼 많은 이의 관심이 모였다. 그러나 김효범 감독은 해당 부분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김효범 감독은 “트레이드에 대해 별다른 생각은 없다. 이겨야 할 상대일 뿐이다.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잘 이행해줬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베스트5
서울 삼성: 이원석 이관희 구탕 이대성 니콜슨
고양 소노: 나이트 이정현 정희재 켐바오 최승욱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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