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상암/홍성한 기자] 응원하는 팀을 향한 팬들의 목소리였다.
WKBL은 26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WKBL은 시상식은 물론이고 개막 미디어데이까지 팬들을 초청, 여러모로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도 다르지 않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초청자를 선정했다. WKBL 관계자에 따르면, 약 70명의 팬이 함께한다.
본 행사에 앞서 팬들을 위한 팬 스탬프 미션 시간도 있었다. 포토존, 메시지 보드존, 팬 치어풀존, 선수단 애장품 럭키드로우존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사진을 찍고, 좋아하는 팀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다양한 메시지가 전해졌다. 먼저 정규리그 우승팀 아산 우리은행의 보드존을 보면 "우리은행 파이팅 우승해주세요!", "우리은행 선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요" , "김단비, 명바오(이명관) 우뱅이네 앞만 보고 뛰자"라는 등의 메모가 적혀있었다.
2위 부산 BNK썸 쪽에는 "최강 B벤져스 출동! 다들 긴장 하세요^^ 우리 선수들 다치지 말고 파이팅 해주세요!", "언니들 chill하게 우승해주세요", "BNK 우승 가자" 등으로 구성됐다.
3위 용인 삼성생명에는 "몸조심하고 우승하자, 이해란이 답이다", "부상 없이 포스트시즌 잘 이겨내자, "WKBL 최고의 센터 배혜윤 선수, 리더가 어떤 자리인지, 얼마나 중요한지 언니를 보고 배웁니다. 챔결까지 부상 없이 파이팅"이라고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청주 KB스타즈 보드판에는 "KB스타즈의 봄꽃 엔딩, 청주의 봄은 아름답다. 플레이오프에서도 행농건농, KB스타즈 파이팅!!", KB, 종료 휘슬 울릴 때까지 열심히!!"라는 팬들의 메시지가 향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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