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T는 20일 오후, 김동욱과 2년, 2억 3천만원에 계약했다. 이어 정성우와도 3년, 1억 9천만원에 계약하며 적극적으로 전력 보강에 나섰다.
김동욱은 KBL을 대표하는 베테랑으로 지난 시즌, 삼성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활약했다. 과거 김동욱과 한솥밥을 먹었던 서동철 감독은 김동욱의 탁월한 경기운영 능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동욱은 지난 시즌, 5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평균 5.8득점 2.1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43.9%로 전체 1위였다.

지난해 여름, 이대성을 놓치며 FA 시장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던 KT. 이번에는 그들이 원하는 전력 보강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