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설교수는 강의 준비에 여념이 없다.
15일(이하 한국시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부산 KT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2021-2022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린다. 시리즈 전적은 2-0으로 KGC가 앞서 있으며, KGC는 1승만 더 따낸다면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이런 가운데 3차전을 하루 앞둔 14일 저녁 KGC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교수님 수업 준비 중"이라는 흥미로운 문구와 함께 사진 한장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설교수라 불리고 있는 저레드 설린저. 설린저는 호텔 방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상대 팀인 KT의 경기 내용을 분석하고 있었다.
해당 사진은 순식간에 커뮤니티를 통해 전파됐고, 팬들 사이에서 "설교수님 내일 강의 준비하시네", "교수로서 마인드가 좋다", "실력과 열정을 모두 갖춘 멋진 강사다"라는 등 재밌는 반응이 나왔다.

부산에서도 과연 설린저의 명품 강의는 이어질 수 있을까. KGC와 KT의 플레이오프 3차전은 잠시 후 오후 7시에 열린다.
#사진_안양 KGC인삼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점프볼DB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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