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이하 한국시간) 9명의 레전드가 2021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 크리스 보쉬, 폴 피어스, 빌 러셀, 벤 월라스, 크리스 웨버, 요란다 그리프스, 라우렌 잭슨, 릭 아델만 전 NBA코치, 제이 라이트 빌리언노바 대학 감독이 헌액되었다.
먼저 NBA 출신 헌액자들을 살펴보면 앞선 2020 명예의 전당 헌액자 케빈 가넷(44) 그리고 레이 알렌(45)과 함께 2008년 보스턴 셀틱스의 우승을 이끈 폴 피어스, 2017년 폐혈증으로 이른 시기에 은퇴했지만 2번의 NBA 우승과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크리스 보쉬가 입성했다. 그밖에 언드래프트의 신화, 2004년 NBA챔피언, 올해의 수비수 4회에 빛나는 벤 월라스와 올 NBA 5회의 새크라멘토 전설 크리스 웨버가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으로 코치부문에 23시즌 동안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5개 팀의 감독으로 역임하고 4번의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릭 아델만 전 NBA감독과 빌리언노바 대학을 올 시즌 NCAA 우승으로 이끈 제이 라이트 감독이 선정되었다.
여기에 NBA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빌 러셀도 1975년에 이어 44년만에 또 한번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번에는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입성했다. 러셀은 보스턴의 감독으로서 1968년, 1969년에 두 번의 우승을 이끌었다.
2021 명예의 전당 대상자들은 올해 9월 12일에 헌액된다.
▲2021 명예의 전당 헌액자
NBA
크리스 보쉬
폴 피어스
벤 월라스
크리스 웨버
WNBA
요란다 그리프스
라우렌 잭슨
감독
빌 러셀
릭 아델만
제이 라이트
#사진_AP/연합뉴스, 디애슬래틱, 시애틀 스톰 구단 홈페이지, NBA.com
점프볼 / 조태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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