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예술대는 지난 6월 10일 오전 본교 체육관에서 안원철 총장과 부산시 농구협회 박종윤 부회장, 사회체육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구부의 첫 출발을 알렸다.
부산예술대 안원철 총장은 “이번 창단은 우리 대학의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노력의 시작이며, 앞으로 초·중·고교생들을 위한 농구교실 운영과 3x3 농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전했다.
이번 부산예술대의 창단으로 부산시는 2014년 1월 여대부로 전환된 부산대 이후 7년 여 만에 남자 대학팀을 보유하게 되어 그동안 명맥이 끊겼던 부산 지역 남자 초·중·고 농구부와의 연계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산예술대 농구부는 기존의 5대5 정식 농구에만 국한하지 않고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3x3 투어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을 세워 두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 사진_ 부산예술대학교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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