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SK의 신바람 농구가 KBL을 주도하고 있다.
서울 SK는 지난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80-85로 승리, 구단 최다 연승인 12연승에 성공했다. 시즌 30승(8패)에 선착한 SK는 2위 SK와 격차를 5.5경기로 벌리며 1위를 달리고 있다.
1, 2위 팀 대결답게 경기 내내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 승부처 4쿼터, SK에는 김선형이 있었다. 김선형은 플로터, 유로스텝, 속공 등 자신의 장점을 살리며 팀 역사를 직접 작성했다.
경기 종료 후, 수훈 선수로 만난 김선형은 "역사의 일원으로 너무 뿌듯하다. 역사의 한순간에 팬들과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SK는 오는 12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원정 경기에서 13연승에 도전한다. 한편, KBL 역대 최다 연승은 지난 2013년 울산모비스가 달성한 17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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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_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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