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컴백!' 1년 만에 돌아오는 디앤서니 멜튼…필라델피아전 복귀 유력

김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4: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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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동환 인터넷기자] 세스 커리에 이어 골든스테이트에 새로운 베테랑 가드가 합류한다.

현지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베테랑 가드 디앤서니 멜튼이 5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멜튼은 지난해 11월 13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 도중 ACL 부분 파열 부상을 당했다. 멜튼은 12월에 수술을 진행하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수술 이후 트레이드로 골든스테이트를 떠났던 멜튼은 자유계약선수(FA)로 다시 팀에 합류했다. 1년 만에 복귀를 준비 중인 멜튼은 최근 훈련을 진행한 이후 "기분이 정말 좋다"라며 몸 상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멜튼은 슈팅과 수비에 있어서 팀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다. 통산 36.9%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 중이고, 앞선 수비력도 뛰어나다. 지난 시즌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평균 10.6점 1.2스틸 3점슛 성공률 37.1%로 3&D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가 허벅지 타박상으로 결장 중이고, 지미 버틀러는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이탈했다. 팀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만큼, 세스 커리와 복귀를 앞두고 있는 멜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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