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바스켓볼클럽, 서울 YMCA와 꾸준한 교류…카X도네이션 데이도 성료

김용호 / 기사승인 : 2021-06-27 14: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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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0일 서울YMCA 사회체육부는 ‘YMCA 유소년 농구단’을 창단한 바 있다. YMCA유소년 농구단에는 꾸준히 유소년 농구 부흥에 힘을 불어넣고 있는 JBJ바스켓볼클럽이 함께하고 있다.
JBJ바스켓볼클럽의 이항범 대표는 창단 이후 매주 토요일 남녀 유소년을 대상으로 U10, U13, U16 그룹별 트레이닝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YMCA 체육관에서 ‘YMCA 유소년 농구단’ 창단이후 JBJ바스켓볼 클럽 유소년 선수들과 첫번째 친선 교류전을 가졌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했던 선수들이 올바른 스포츠맨쉽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나중에는 서로 좋은 기술들을 공유하고 실수를 격려하며, 상대팀 멋진 장면에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벌써부터 다음을 기대하는 유소년 선수들의 웃음과 설레임으로 마무리 하였다.

서울 YMCA와 JBJ바스켓볼클럽은 지난 2020년 유소년 및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체력증진, 유소년 농구발전에 뜻을 모으고,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던 바 있다.

뒤늦게 알려진 JBJ바스켓클럽의 꾸준한 선행 바스켓타임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5월 5일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제4회 JBJ 카X도네이션 바스켓볼데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카X도네이션은 모정, 사랑, 존경, 감사, 우정이라는 뜻이 담겨져있는 카네이션과 도네이션(기부)의 합성어다.

이번에는 ‘ALL PLAYER 기부금 동참’ 으로 더욱 의미있고 보람된 자선경기가 진행됐다. 성인부 JBJ, WONASIA, 쌔타 각 팀 모든 선수들과 경기도심판부(이명희, 최태선, 선규한, 정태훈), 경기운영진(JLC체육지도자클럽)이 함께했으며, 위니아트, 웨스트진베이커리, 김포시농구협회, 머니 워치, 강서침례교회에서는 격려 후원금을 전달했따.

몰텐, 팀메이커, 크누트, 이엔지시스템이건창호, 웨스트진베이커리, 아트메이커13, 투엔티벅스, 굿투게더, 프쌤, 아우름스포츠에이전시, 이든파파, 할스바나스포츠, 남서울광고기획에서는 넘치는 물품후원으로 더욱 따뜻한 나눔과 보람에 힘을 실었다.

또한 충주고 전재혁 선수는 따뜻한 뜻으로 모인 성인 선수들과 심판부, 경기운영진들에게 사랑의 김밥을 전달 하여 훈훈함까지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100만원)은 서울YMCA 청소년 활동과 가정밖 청소년 지원 사업에 씌여지게 될 예정이다. 서울시립청소년아동쉼터에서는 그동안 알지못했던 ‘가정 밖 청소년’의 인식을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서울시립청소년아동쉼터 유찬모 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힘찬 지원을 해주신 JBJ바스켓볼클럽 이항범 대표님과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때 청소년 시절 방황의 경험이 있었던 이항범 대표는 “가정 밖이란 단어가 차갑고 외롭고 소외된 방황의 안좋은 인식이 있는데, 청소년들에게 건강과 비전을 담은 농구를 전도하며, 길거리에 긍정과 사랑의 따뜻한 메시지를 심는 그날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모두가 함께여서 가능한 JBJ바스켓타임에 따뜻한 동참으로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 사진_ JBJ바스켓볼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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