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FA] 한 번 더 시장에 손 내민 DB, 정준원 영입으로 포워드 보강

김용호 / 기사승인 : 2020-05-14 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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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DB가 한 차례 더 보강에 성공했다.


원주 DB는 14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2020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지난 시즌까지 창원 LG에서 뛰었던 정준원(31, 193cm)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보수 총액은 6천만원(연봉 5천만원, 인센티브 1천만원)이다.

이미 DB는 지난 13일 FA 협상 결과를 한 차례 발표했던 바 있다. 내부 FA 중에서는 윤호영, 김현호, 김태술과 다시 손을 잡았고, 서울 삼성에 몸을 담았던 배강률을 외부 FA로 영입했다. 여기에 정준원까지 데려오면서 DB는 윤성원이 상무 입대로 빠진 포워드라인에 백업 자원을 탄탄히 하게 됐다.

연세대를 졸업한 정준원은 2012년 1월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에 지명됐다. 그리고 약 4개월 뒤 당시 서울 SK 소속이었던 한정원과 맞트레이드되며 이른 이적을 경험했다.

이후 SK에서 주로 D-리그를 소화했던 정준원은 2017년 FA 자격을 얻어 LG로 향했고 세 시즌 동안 정규리그 56경기를 뛰며 백업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한편, DB는 기존 선수단에 내부 FA 3명, 외부 FA 2명을 영입, 2020-2021시즌 중 상무에서 돌아올 이우정까지 선수 등록 정원 15명을 맞췄다.

#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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