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괜찮아, 잘했어!" 치열한 경쟁은 잠시 뒤로하고 코트 안에는 배려와 응원이 있었다.
지난 7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에서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개최한 '2021 새싹발굴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21년 12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된 대회이며, 2019년 8월 이후 2년여만에 열린 전국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다.
여중부(U15)에는 스타피쉬, 번동중학교, 중평중학교, 카이저까지 총 4팀이 참가해 코트 위에서 열정을 쏟았다. 잠시 경쟁을 내려놓고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중부는 4개 팀이 풀리그를 펼친 후 결승에서 스타피쉬와 번동중이 만났다.
예선 첫 경기에서 만난 두 팀이 다시 결승에서 만난 것. 예선에서는 번동중이 23-20으로 승리했지만, 결승에서는 스타피쉬가 조직력과 개인기를 자랑하며 45-21로 승리, 설욕과 함께 우승에 성공했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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