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11번 영구 결번’ KGC, 26일 홈 경기서 캡틴데이·양희종 은퇴식 진행

점프볼 / 기사승인 : 2023-03-23 14: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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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KGC가 양희종을 위한 마지막 자리를 마련한다.

안양 KGC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26일(일) 오후 7시 홈 경기에서 ‘캡틴데이’ 시즌 5와 양희종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캡틴데이’는 주장 양희종의 마지막 시즌을 기념하고, 플레이오프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이날 경기에서 선수단은 코랄리안에서 제작한 ‘캡틴데이’ 유니폼을 착용한다. 유니폼은 선수가 KBL을 상징하는 수비수인 것에 착안, ‘라스트 디펜스(“Last Defense”)’를 메인 컨셉으로 디자인 되었다.

하프타임에는 양희종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2007년부터 2023년까지, 17년 동안 안양에서 헌신한 양희종을 기념하기 위해 영구 결번식을 진행하고 기념패를 시상한다. 해당 행사를 위해 KBL, SPOTV 및 상대팀인 원주 DB의 협조 하에 하프타임 시간을 연장하여 진행한다.

한편, 입장 관중에게도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우선 양희종의 11번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Be Strong!” 슈팅셔츠를 선착순 1111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경기 중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정관장 제품을 팬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 사진_KGC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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