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농구(NBA)는 오는 8월 1일, 2019-2020시즌의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3월 이후 5개월여 만에 다시 열리게 되며 이로 인해 다가오는 2020-2021시즌 역시 영향을 끼치게 됐다.
「ESPN」은 “애틀란타 호크스의 트래비스 슐랭크 단장은 이미 NBA 사무국에서 각 구단에 2020-2021시즌 일정 단축에 대해 알렸음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슐랭크 단장에 따르면 NBA의 2020-2021시즌은 12월 초 개막을 예정하고 있으며 2021 도쿄올림픽과 충돌하지 않는 6월 종료를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NBA 2020-2021시즌 일정 단축은 불가피하게도 경기수 역시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려 2개월이 축소되는 만큼 팀당 치르는 82경기를 모두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과거 직장 폐쇄로 인해 크리스마스에 개막한 2011년 역시 일정을 최대한 소화하려 했지만 66경기에 그치고 말았다.
한편 도쿄올림픽은 1년 뒤로 밀린 2021년 7월 23일 개막할 예정이다. 미국 국가대표팀은 이미 올림픽 티켓을 획득했으며 2008 베이징올림픽부터 이어진 연속 우승 횟수를 ‘4’로 늘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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