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레이커스 감독 "데이비스 6차전 출전 유력"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5-12 14: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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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완전체 전력으로 싸운다.

다빈 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디애슬래틱 소속 조반 부하 기자와의 인터뷰서 "앤써니 데이비스(레이커스)는 뇌진탕 프로토콜을 면했다. 6차전 출전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레이커스는 지난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2023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5차전에서 106-12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에도 시리즈 전적 3승 2패 우위를 지켰다.

이날 데이비스는 4쿼터 7분여를 남기고 상대 센터 케본 루니의 왼쪽 팔꿈치에 머리를 맞은 뒤 어지러워하며 일어나지 못했다. 잔여 경기를 출전하지 못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있는 레이커스는 시리즈를 끝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서 데이비스를 잃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레이커스의 명실상부 에이스. 2022-2023 NBA 정규시즌서 평균 25 .9점 12.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와의 2023 플레이오프 2라운드 시리즈서 평균 22.4점 13.4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다행히 데이비스는 6차전 출전에 문제가 없을듯 보인다. 두 팀의 6차전은 13일 오전 11시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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