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0승0패다."
야드베이커의 3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LA레이커스 러셀 웨스트브룩이 팀 부진에 대해 담대한 반응을 보였다.
레이커스는 2021-2022시즌 24승27패, 서부9위를 기록중이다. 플레이인토너먼트 마지노선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웨스트브룩은 개의치않는다는 반응이다. 그는 "플레이오프에만 진출한다면 사실상 정규시즌 성적은 0승0패다"는 파격적인 주장을했다.
어떻게든 플레이오프만가면 0승0패, 동등한 조건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몇몇팬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정규시즌 순위가 높을수록 약한팀을 상대한다는 플레이오프 시스템의 기본 특성을 간과했음은 물론, 정규시즌에서 부진한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한 경우는 더더욱 없기 때문이다. 과연 레이커스는 정규시즌 부진을 이겨내고 플레이오프에서 깜짝 성적을 수확할 수 있을까.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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