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재개 바라는 제레미 린 “어떤 형태로든 팬들 앞에 서고 싶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6-04 14: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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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어떤 형식이든 하루라도 빨리 팬들 앞에 서고 싶다.”

중국프로농구(CBA)의 베이징 덕스 소속 제레미 린이 2019-2020시즌 재개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CBA는 지난 1월 말,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2월부터 시즌을 잠정 중단했고 수차례 재개를 노렸지만 현재까지 문을 닫은 상태다.

미국에서 돌아온 뒤 시즌 재개를 대비하고 있던 린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농구를 원하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시즌이 빨리 재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무관중 경기, 아니면 새로운 방식의 경기가 되어도 상관없다. 선수들은 경기를 하고 팬들은 TV나 인터넷으로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린은 2019-2020시즌, 평균 24.2득점 5.8리바운드 5.8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징은 현재 19승 11패를 기록하며 6위에 머물러 있다.

한편 CBA는 오는 19일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 국내 상황이 상당히 완화됐다는 평가 속에서 외국선수 출전 문제, 백신 투여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며 시즌 재개에 무게를 실었다.

# 사진_아디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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