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샤워할 때도 마스크 꼈는데…”
샤워할 때도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코로나19 양성반응을 피하가지 못했다. 뉴욕 닉스의 가드, 이마뉴엘 퀴클리의 얘기다. 뉴욕 닉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퀴클리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왔고, 당분간 코로나 프로토콜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퀴클리는 24시간 내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반응이 2번 이상 나오지 않는 이상, 최소 10일 결장해야 한다.
퀴클리는 올 시즌 29경기 출전, 평균 10.2점 2.6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었다. 그는 22살 유망주 가드로, 2020 드래프트 1라운드 25순위로 닉스에 선발된 뒤 뉴욕의 백업 가드진을 이끌고 있었다.
당황스러운 점은 퀴클리는 그 누구보다 코로나19에 대해 철저했다는 점이다. ‘뉴욕 데일리 뉴스’의 18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퀴클리는 샤워할 때도 마스크를 끼는등 그 누구보다 코로나19에 대해 철저히 대비했다. 그는 매체를 통해 “샤워할 때를 포함, 늘 마스크를 끼고 있으려고 한다. 절대 벗지 않는다.“라고 전했는데, 이런 그조차 코로나19 악령을 피해가지 못했다.
퀴클리는 팀내 5번째 양성반응자가 되었다. 현재 뉴욕은 RJ 배럿, 퀸튼 그라임즈, 오비 토핀, 케빈 녹스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와서 코로나19 프로토콜에 돌입한 상태다.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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