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4연패 탈출 노리는 이상범 감독 "모든 포커스는 수비"

원주/변서영 / 기사승인 : 2022-02-06 14: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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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변서영 인터넷기자] DB가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원주 DB가 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DB는 16승 22패로 8위에 올라있다.

양 팀은 이번 시즌 상대 전적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서있지만, 현재 상황은 사뭇 다르다. DB는 레나드 프리먼의 부상 여파로 휴식기 이후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분위기가 가라앉을대로 가라앉아 있는 상황. 

 

이에 반해 현대모비스는 최근 13경기에서 11승 2패의 파죽지세를 달리며 3위를 굳히고 있다.

8위로 떨어진 DB가 다시 6강 경쟁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이날 경기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상범 감독은 팀의 반등 핵심 키 포인트로 '수비'를 꼽았다.

DB 이상범 감독 인터뷰

Q. 오늘(6일) 경기 준비는?

최근 수비가 무너져서 어려운 경기를 많이 했다. 득점보다는 수비에서 투지있게 경기했어야 하는데 잘 안됐다. 오늘(6일)은 모든 포커스를 수비에 다 맞췄다.

Q. 4연패 경기들의 문제점은?
여러 가지 부분이 있다. 우선 외국 선수 부분. (레나드) 프리먼이 없으니 (김)종규가 안에서 해줘야 하는데 그게 부족하다. (허)웅이도 장염기가 있어서 어제도 20분 뛰고 끊었다. 나머지 식스맨 선수들이 더 자신감있게 해주길 바랄 뿐이다. 정호영도 발목을 다쳐서 쉬고 있다. 어찌됐건 큰 틀은 투지 또는 수비다. 공격적인 부분보다는 수비적인 부분에서 좀 더 섬세하게 해야 한다. 우리는 허웅 빼고는 국내 선수 득점 루트가 없다. 상대도 우리를 다 파악하고 오는데…

Q. 김종규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자기가 해야 할 부분이다. 작년엔 발을 다쳐서 아웃으로 뺐었다. 인을 못 들어가더라. 슬럼프에 대한 답은 선수 자신이 더 잘 알고있을 것이고, 저는 단지 기다려줄 뿐이다.

*베스트5

DB: 허웅 김현호 오브라이언트 정준원 김종규

현대모비스: 김영현 이현민 이우석 토마스 장재석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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