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2022시즌을 위한 WKBL 6개 구단들의 본격적인 비시즌 행보가 시작됐다. 구단들은 5월 31일부로 다가오는 시즌을 소화할 선수 등록도 마쳤고, 6월부터는 국내전지훈련을 통해 체력 강화에 나선다.
이미 6월 시작과 동시에 전지훈련을 시작한 팀이 있다. 디펜딩챔피언인 용인 삼성생명이 지난 1일부터 강원도 태백에서 올해 첫 전지훈련을 소화하기 시작했다. 4년 연속 태백을 찾아 고지대 훈련을 실시하는 삼성생명은 10일까지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어 두 번째로 인천 신한은행이 7일부터 18일까지 경북 경주로 향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 신한은행 역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경주를 찾아 차기 시즌을 위한 파이팅을 외친다.

김완수 신임감독을 맞이한 청주 KB스타즈는 6월 전지훈련 계획은 없는 가운데, 플레이오프 탈락의 아픔을 맛봤던 부천 하나원큐와 부산 BNK도 이달 중순부터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나원큐는 현재 김해를 전지훈련 장소로 물색해 답사를 나갈 예정이며, 해당 지역 남중, 남고 농구부와 연습 경기를 추진 중에 있다. BNK는 14일부터 25일까지 통영에서 조직력을 다진다.
KB스타즈를 제외한 5개 구단이 첫 국내전지훈련을 마치고 나면 박신자컵 서머리그에 돌입하게 된다. 사실상 박신자컵을 위한 실전 체력을 부지런히 끌어올리기 위해 실시하는 전지훈련이다. 현재 WKBL은 박신자컵 개최 시기를 7월 중순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장소는 통영이다.
# 사진_ 점프볼 DB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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