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 전성현 "볼 컨트롤에 집중!"

용인/배승열 / 기사승인 : 2022-09-10 14: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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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배승열 기자] 국가대표 슈터 전성현이 새 팀에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 KCC 연습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고양 캐롯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결과는 82-69, 캐롯의 승리.

지난여름 FA 자격을 얻은 전성현은 KGC에서 캐롯으로 이적했다. KGC 시절 스승이었던 김승기 감독과 재회했고, 김 감독은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전성현이 공격 1옵션이다"고 밝혔다.

KCC와 연습경기를 마치고 전성현은 "프로팀과 첫 연습경기를 했다. 외국 선수들이 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손발이 맞지 않아 만족스럽지 않았다. 하지만 사이먼과 로슨 모두 똑똑한 선수들이라 금방 호흡을 맞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KGC에서는 스윙하면서 찬스 보면서 볼 없는 움직임을 많이 했다면, 지금은 투 맨 게임부터 공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것을 요구하기에 볼 컨트롤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성현은 지난 시즌 평균 15.4점(국내 선수 득점 4위), 경기당 3점슛 3.3개(전체 1위), 3점 성공률 39.3%(전체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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