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홍성한 인터넷기자] "롤모델은 딱 정하지 않았다. 모든 선수들한테 배울 점이 정말 많기 때문이다."
인천연학초 6학년 신은서(168cm, C)는 13일 인천산곡북초 체육관에서 열린 2023 전국 유소년 하모니농구리그 경인·경기권역별 여초부 예선 첫 경기 신길초와의 경기에 32분 출전, 22점 1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인천연학초는 46-11로 승,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경기 종료 후 신은서는 "첫 경기라 너무 떨렸다. 사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래서 집중해서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아 아쉽다"라고 경기 소감을 말했다.
부족한 부분은 어떤 점이었을까. 신은서는 "침착하게 주변 상황을 보고 패스를 해야 하는데 뜻대로 안 됐다. 조금 더 보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회를 앞두고 준비를 가장 많이 한 부분은 수비였다. 신은서는 "수비에 대해서 항상 준비를 많이 한다. 코치님도 수비를 많이 강조하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앞으로 어떤 역할을 맡고 싶냐고 묻자 "아무래도 신장이 있다 보니까 다른 선수들이 마음 놓고 슛을 쏠 수 있도록 리바운드를 더 잘 잡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신은서는 "프로 경기도 자주 보지만, 롤모델은 딱 정하지 않았다. 모든 선수들한테 배울 점이 정말 많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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