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서진 기자] 김한별의 발목 상태는 다행히 심각하지 않다.
부산 BNK썸 김한별은 2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2쿼터 후반 공격에 나서던 김한별은 김단비와 부딪쳤고, 이 과정에서 좌측 발목을 삐며 넘어졌다. 벤치에서 아이싱을 받았으나 다시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경기 후 박정은 감독은 “본인이 접질리면서 심하게 다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서 투입하지 않았다. 자세한 상태는 병원 진단을 받아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틑날 김한별의 발목 상태는 다소 호전됐다. 병원 검진을 받지 않아도 될 정도이지만 치료는 필요하다. BNK 관계자는 “병원에서 진단받아야 할 정도의 상태는 아니다. 오후에 치료에 매진할 예정이다. 챔피언결정전 3차전 출전은 당일이 되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우려와 달리 큰 부상을 피해 BNK는 한시름을 덜었다. 그러나 2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3차전 출전은 미정이다.
# 사진_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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