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휴식기 이후 3연승 노리는 김승기 감독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김주연 / 기사승인 : 2021-03-01 1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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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김주연 인터넷기자] KGC인삼공사가 공동 3위로 올라서기 위해 활시위를 당겼다.

안양 KGC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가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 대결을 앞두고 있다. 휴식기 이후 연승한 KGC인삼공사가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KGC인삼공사는 휴식기 이후 2경기에서 특유의 빠른 트랜지션과 강한 압박수비를 펼치며 승점을 챙겼다. 이번 시즌 전자랜드(1승 3패)에 유독 약했던 KGC인삼공사가 열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

라커룸에 들어온 김승기 감독은 "수비가 점점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 이겼으면 좋겠다"라고 경기 포부를 밝혔다.

전자랜드는 직전경기(KT전)에서 에이스 김낙현이 허리 부상을 당하며 결장했다. KGC인삼공사에게는 경기를 좀 더 쉽게 풀어갈 수 있는 기회.

김 감독은 "누가 빠졌다고 무조건 이긴다는 보장은 할 수 없다. 방심하지 않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김낙현의 여부를 떠나서 휴식기 이후 잘하고 있으니 우리가 하던대로 하면 된다"라고 긴장의 끈을 놓치 않았다.

전자랜드의 교체된 외국선수 조나단 모트리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다. 골밑 장악력은 좋지만 더블팀에 어려워 하는 모습이다. 경기하면서 적응할텐데 당장 오늘 경기에 적응된 모습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준비를 잘해야 한다"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KGC인삼공사의 외국선수 교체 여부에 대해 "아직 모르겠다. 열심히 잘하고 있어서 봐야 할 것 같다. 결정된 게 없다"라며 코트로 나섰다.

KGC인삼공사의 상승세가 계속될 수 있을까. KGC인삼공사는 이재도-변준형-크리스 맥컬러-문성곤-양희종이, 전자랜드는 차바위-전현우-정효근-데본 스캇-박찬희가 선발로 출전했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점프볼 / 김주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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