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김호중 인터넷기자] 1라운드 승리의 수호신과도 같았던 김광철이 출전하지 않는다.
삼성에게 악재가 닥쳤다. 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현대모비스 2020- 2021 프로농구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간의 2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공식 인터뷰에 임한 이상민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다. 이 감독은 “광철이가 3~4경기 결장할 예정이다. 허리에 부상을 입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김광철의 부상은 삼성에게 치명타다. 삼성은 1라운드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매치업에서 김낙현을 10점으로 봉쇄하며 86-84로 승리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김광철은 김낙현의 마크맨으로 출전, 질식 수비를 펼치며 승리에 기여한 바 있다.
이 감독은 “1라운드 승리에서 광철이가 핵심적이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결국 전자랜드 공격의 시작은 김낙현부터다. 광철이가 빠진만큼 낙현이를 조금 더 압박해보겠다"라고 얘기했다.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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