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에 이어 CBA도 시즌 재개 준비…6월 19일 예정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6-04 14: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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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NBA에 이어 CBA도 시즌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잠정 중단된 중국프로농구(CBA) 2019-2020시즌이 재개 예정이다. 자국 내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20개 구단 역시 이에 발맞춰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시나스포츠」는 4일 오전, CBA가 19일을 재개 시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월부터 약 4개월간 잠정 중단됐던 CBA의 재개 가능성을 알린 소식이었다.

 

CBA는 당초 7월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영향력이 조금씩 떨어지면서 속도를 높일 수 있었고 이에 재개 시점도 앞당길 수 있었다.


베이징 덕스의 제레미 린은 자신의 훈련 영상을 공개하며 재개에 대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더불어 20개 구단 모두 시즌 재개에 필요한 상황을 마련하기 위해 몰두하고 있으며 CBA도 발을 맞추고 있다.

시즌 재개와 함께 필요한 세세한 방침도 준비되고 있다. 외국선수 출전에 대한 문제, 시즌권자에 대한 환불 조치, 선수들의 안전을 위한 백신 투여 및 반응 등 보다 안전한 재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사진_신화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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