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마이애미는 최근 10경기 8승 2패를 질주하는 상승세 속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미 버틀러(31, 201cm)는 "플레이오프에서 상대로 누구를 만나도 상관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마이애미 히트는 지난 1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106-94로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4연승을 달리며 동부 컨퍼런스 4위 애틀랜타 호크스를 반 경기 차이로 추격했다.
최근 동부 컨퍼런스의 4, 5, 6위 팀들은 반 경기 내외의 혈투를 펼치며 상위 시드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 중이다. 애틀랜타(4위), 마이애미(5위), 뉴욕(6위)의 순위는 한 경기 결과마다 뒤집히는 중이다.
흥미로운 것은 마이애미의 에이스, 버틀러는 이 같은 순위 경쟁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는 점. 올 시즌 평균 21.5득점 6.9리바운드 7.1어시스트를 2.1스틸을 기록하고 있는 버틀러는 팀내 득점 1위, 어시스트 1위, 리바운드 2위 스틸 1위에 오르며 팀을 든든하게 이끌고 있다.

연이어, "우리는 훌륭한 농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플레이오프를 치르기 위한 준비가 갖춰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버틀러는 "경기 전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님께서 ‘증명하라’는 말씀을 하셨다. 우리는 어느 팀과도 겨룰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매일 말씀해주신다"며 "우리는 지난 시즌처럼 파이널에 올라갈 능력이 있고, 그러기를 원한다"라고 강한 의지를 표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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