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검사 결과 이상 없다’ 타마요, 통증은 있어 KT전 결장 예정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4: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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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칼 타마요가 가래톳 통증으로 KT와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창원 LG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수원 KT와 5라운드 첫 경기를 갖는다. 이번 시즌 KT와 맞대결에서 3승 1패로 앞서 있다.

다만, 이날 경기에서는 양홍석과 타마요 없이 경기에 나선다.

양홍석은 발목 부상을 당한 뒤 팀 훈련에 합류를 하지 못했다. 지난달 3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를 앞두고 조상현 LG 감독은 양홍석이 러닝도 시작하지 못했다며 복귀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여기에 5경기를 결장했던 타마요도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가래톳 부상 재발로 8분 58초 출전에 그쳤다.

조상현 감독은 현대모비스에게 승리한 뒤 “타마요가 다쳐서 걱정이다. 가래톳이 또 올라왔다고 한다. 내일(2월 1일) MRI를 찍어보겠다고 한다”고 했다.

LG 관계자는 2일 통화에서 “검사 결과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통증을 느끼고 있어서 KT와 경기에서는 뛰지 않을 예정이다”고 타마요의 검사 결과를 전했다.

타마요는 이번 시즌 KT와 맞대결에서 11.8점 2.8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균 16.3점 6.0리바운드 2.8어시스트와 비교하면 타마요는 KT와 경기에서 고전하는 편이었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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