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4연승 도전" 이상민 감독, "리바운드와 박스아웃이 승리 결정할 것"

김주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7 14: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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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김주연 인터넷기자] 이상민 감독이 전자랜드와의 시즌 2번째 맞대결 승리 전략을 밝혔다.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가 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임동섭의 3점으로 전자랜드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했던 삼성은 또 한번 승리에 도전한다. 반면, 시즌 첫 연패 중인 전자랜드는 열세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이상민 감독은 "팀분위기는 좋다. 하지만 전자랜드가 연패를 끊기 위해서 압박수비가 강하게 들어올 것 같다. 우리는 지난 경기처럼 70점대 실점을 목표로 하고, 리바운드와 박스아웃을 중점적으로 하려 한다."라며 계획을 밝혔다. 

1라운드를 돌아보며 이 감독은 "우리 팀이 수비보다 공격에 강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결국은 집중력 싸움이다. (1라운드 때) 4쿼터에 승부가 많이 났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4쿼터에 조금 더 집중하라고 애기했다. 미팅에서도 틈이 날 때마다 리바운드와 박스아웃을 강조하는 중"이라며 수비를 강조했다. 

이어 오늘 결장한 김광철 선수에 대해 "김광철이 우리팀에서 수비가 정말 좋은 선수다. 그런데 LG전에서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오늘은 결장한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전자랜드 압박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코트를 나섰다.

삼성은 이관희-아이제아 힉스-김현수-장민국-이호현이, 전자랜드는 김낙현-차바위-홍경기-이대헌-에릭 탐슨이 스타팅으로 나섰다. 

#사진=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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