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SK전 3연승' 김승기 감독 "SK, 벼르고 있을 것"

안양/변서영 / 기사승인 : 2022-01-09 14:50: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안양/변서영 인터넷기자] "SK가 벼르고 있을 거다. 시작부터 신중히 나올 것에 대비해야 한다." SK전 4연승을 노리는 김승기 감독의 출사표였다.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안양 KGC는 9일 안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상승세의 KGC는 이번 시즌 SK를 상대로 4전 4승을 노리고 있다. 4라운드 맞대결도 이기면 2위 SK와의 승차를 2.5경기로 줄일 수 있다.

최근 KGC는 새 역사를 썼다. KBL 출범 이후 처음으로 10경기 연속 10개 이상의 3점슛을 성공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런 KGC가 SK와 만나면 더 무서운 공격력을 보이고 있어 4라운드 맞대결도 귀추가 주목된다.

KGC 김승기 감독

Q. 상위권 팀과 승차를 좁힐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인데?
한 번에 좁히는 건 쉽지 않다. 오늘(9일) 이긴다는 보장도 없지만 이겨도 2경기 이상 차이인데 1경기 좁히는 것도 사실 어렵다. SK도 어제(8일) 좋은 경기를 해서 벼르고 있을 거다. 우리도 힘든 게임을 하고 왔지만 선수들이 힘내서 잘 해줄 거라 생각한다. 일단 해봐야 알 것 같다.

Q. 이번 시즌 SK가 유일하게 전패한 팀이 KGC인데?
앞선 3경기 다 운이 좋았다. SK에서 많이 방심한 것 같다. SK는 워니도 워낙 잘하고…. 스펠맨은 외곽에서 강한 선수라 안정적이지 않을 때가 있다. 우리가 월등하게 우세하거나 멤버가 좋아서 이긴 것도 아니었고, 단지 방심했던 게 컸다. 하지만 오늘은 시작부터 신중하게 나올 것 같다. 작전타임도 적절할 때 끊고, 멤버 체인지도 잘 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이길 수가 있다.

*베스트 5

안양 KGC : 변준형 함준후 양희종 스펠맨 오세근

서울 SK : 최준용 김선형 안영준 최부경 워니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양/변서영 안양/변서영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