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아테토쿤보 38점 13리바운드’ 밀워키, 뉴욕에 완승!

이원준 / 기사승인 : 2022-01-29 14: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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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 밀워키가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뉴욕을 잡았다.

밀워키 벅스는 29일(한국시간)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23-108로 승리했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가 1쿼터부터 3점슛 1개 포함 13점을 공격에 열을 올렸다. 즈루 할러데이도 전반전에만 3점슛 4개를 터트리며 외곽지원을 도맡았다.

후반에도 밀워키는 아데토쿤보와 할러데이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3쿼터 시작 1분 26초 할러데이가 컷인을 통해 레이업을 올려놓은 후 아데토쿤보가 속공 덩크까지 꽂아 넣으며 분위기를 올렸다. 이어진 공격에서도 림 어택을 통해 자유투로 쉽게 득점하며 경기를 이어갔고 3쿼터 종료 2분 4초전 조지 힐이 속공 3점포를 적중시키며 88-83, 5점차 리드를 잡았다.

밀워키는 4쿼터에도 리드를 이어갔다. 아데토쿤보는 4쿼터 시작 1분 덩크를 시작으로 점프슛, 3점슛까지 터트리며 1분 30여초 동안 7점을 폭발시켰다. 4쿼터 시작 3분 40초에는 그레이슨 알렌의 3점슛에 이어 크리스 미들턴까지 3점슛과 함께 상대 파울을 얻어내 구간 득점 15-6으로 리드하며 108-94, 14점차를 만들어냈다. 

밀워키는 경기종료 5분 39초전, 4분 25초전 뉴욕의 슈터 에반 포니에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하며 한 자리 숫자까지 추격당하기도 했지만 역전까지 내주지는 않았다. 아데토쿤보의 림 어택을 통한 자유투와 경기종료 1분 40초전에 나온 점프슛으로 118-105, 13점차를 만들면서 승리를 굳혔다. 

이날 아데토쿤보는 34분6초를 뛰며 38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할러데이(24점 10어시스트)와 미들턴(20점 7리바운드)도 20+ 득점을 기록하며 야니스를 도왔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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