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CC는 6일과 7일 홈 주말 연전을 모두 승리한 뒤 달콤한 휴식에 들어갔다. 두 경기 모두 3점 차 승부였다. 6일에는 원주 DB를 80-77, 7일에는 서울 SK를 83-80으로 이겼다.
허웅과 허훈 등이 돋보인 가운데 장재석도 한몫 했다.
장재석은 DB를 상대로 22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개인 통산 3번째 20-10이며, 12리바운드는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동률 기록이다. 인생 경기를 펼친 셈이다.
장재석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SK와 맞대결에서도 11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로 더블더블로 활약했다.
주말 연전에서 더블더블을 맛봤다.

11시즌 동안 8번이기에 한 시즌에 한 번도 더블더블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번 시즌에만 3번째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한 것이다.
참고로 장재석은 더블더블을 작성한 11경기에서 8승 3패(72.7%)를 기록 중이며,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이겼다.

#사진_ 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