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부산사직체육관, KT 팀 시즌 최다 관중 997명 입장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2 15:07: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이재범 기자] KT가 이번 시즌 홈 관중 시즌 최다인 997명을 기록했다.

부산 KT는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71-72로 졌다. 3연패에 빠진 KT는 24번째 패배(24승)를 당했지만, 인천 전자랜드에게 반 경기 앞선 5위 자리를 유지했다.

KT는 이번 시즌 4번째 1점 차 승부를 펼쳤으며, 2승 2패를 기록했다.

반대로 현대모비스는 8번째 1점 차 승부에서 7승(1패)을 거뒀다. 한 시즌에 8번이나 1점 차 승부를 펼친 건 현대모비스가 최초다.

기존 1점 차 최다 경기 기록은 1999~2000시즌 대구 동양(3승 4패)과 2019~2020시즌 안양 KGC인삼공사(5승 2패)의 7경기였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즌 29승 중 24.1%인 7승을 1점 차 승부에서 챙겼다.

이날 부산사직체육관을 찾은 997명이 팬들은 이번 시즌 16번째 1점 차 승부를 즐겼다.

997명은 KT의 이번 시즌 최다 홈 관중 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지난 13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기록한 796명이었다.

KT는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12승 13패를 기록 중이다. 다만, 관중이 입장한 12경기에서 7승 5패(승률 58.3%), 무관중 경기에서 5승 8패(승률 38.5%)를 기록했다.

현재 관중 수용 비율을 30%로 운영 중인 KT는 관중들의 응원을 받을 때 더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 1000명 이상 관중 경기는 4차례 나왔다. 전주에서 1회(2020.11.14 vs. 전자랜드 1240명), 인천에서 3회(2020.11.01 vs. 현대모비스 1519명, 2020.10.31 vs. DB 1366명, 2020.11.16 vs. 오리온 1105명)다.

KT는 23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정 경기를 가진 뒤 27일 홈 코트에서 원주 DB와 맞붙는다.

#사진_ 윤민호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