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농구장에 가지 못한 이유(?)

화성/배승열 / 기사승인 : 2022-11-24 15: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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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화성/배승열 기자] "까먹었어요."

지난 20일, 경기도 화성시 기배다목적체육관에서는 '2022 경기도 화성시(수원) 유·청소년클럽 리그' 마지막 회차가 열렸다.

수원 대평초 6학년 한이준(KT) 군은 "취미로 작년 7월에 농구를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열심히 하고 있어요"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열심히 하게 된 이유는 바로 농구의 재미 때문. 한 군은 "이겨야 재밌죠. 또 원하는 기술을 연습해서 실전에서 썼을 때, 그때가 제일 재밌어요"라고 말했다.

좋아하는 선수로는 상무 허훈과 은퇴한 NBA 선수 앨런 아이버슨을 언급했다.

한이준 군은 "농구 영상을 계속 보는데 아이버슨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게 됐어요. 드리블도 좋고, 농구도 재밌게 하고 내가 하고 싶은 농구 스타일이랑 비슷해서 좋아하게 됐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KBL 직관을 하지 못한 아쉬운(?) 사연도 전했다.

한 군은 "KT 경기를 볼 수 있었는데, 티켓을 까먹어서 못 봤어요"라고 수줍게 웃어 보였다.

i-리그는 생활체육으로 농구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농구협회, 각 지자체 농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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