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 최성원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김선형의 든든한 백업 가드 및 핵심 식스맨으로서 맹활약하며 식스맨상, 수비 5걸에 이름을 올렸다.
고려대 시절까지만 하더라도 최성원에게 관심을 보인 이는 많지 않았다. 확실한 색깔이 없었던 그는 2라운드 13순위로 SK의 유니폼을 입었고 이후 2시즌 동안 D-리그에서 보내야 했다.
그러나 이현석과 최원혁의 공백은 최성원에게 기회가 됐고 끝내 자신의 자리를 스스로 쟁취했다. 물론 그의 성장이 하루아침에 이뤄진 건 아니다. 그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와 땀을 흘렸고 달콤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그래서 준비했다. 최성원이 말하는 자신의 성장 원동력, 그리고 미래 계획은 과연 무엇일까. 차근차근 자신의 포부에 대해 밝힌 그는 “후회 없는 삶”을 바랐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 영상촬영/편집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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