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새 외국선수 메이스 6일 출전 가능할까?

최설 / 기사승인 : 2022-01-05 1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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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설 기자] 메이스가 6일 친정팀 LG를 상대로 KBL 복귀가 가능할까.

5일, 고양 오리온은 새 외국선수 제임스 메이스(35, 200cm)가 올 시즌 데뷔를 위한 비자 발급 및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지난달 25일, 메이스는 기존 1옵션 외국선수 미로슬라브 라둘리차를 대신해 오리온에 새롭게 합류하며 바로 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어제(4일) 격리서 해제됐다.

바로 절차를 밟기 시작한 메이스는 최대한 빨리 코트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오리온 한 관계자는 “신속히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며 “모든 진행은 마친 상태고,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음 절차가 이루어질 것 같다”고 소식을 전했다.

라둘리차의 예상 밖 부진으로 외국선수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긴 오리온은 검증된 빅맨 메이스를 긴급히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메이스는 지난 2016-2017, 2018-2019시즌 창원 LG에서 활약하며 정규리그 통산 106경기 24.3점 13.3리바운드 2.3어시스트 1.7스틸을 기록한 KBL 경력자다. 더불어 2017-2018시즌에는 서울 SK 대체 용병으로 들어와 플레이오프에서만 21.6점 7.6리바운드로 우승에 일조했다.

이에 절차가 완료 되는대로 빠르면 내일(6일) 친정팀인 LG와 올 시즌 첫 맞대결을 갖는다.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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