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페이더웨이월드의 1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잭 라빈이 칼 앤서니타운스, 앤드루 위긴스와 공존에 실패한 이유를 밝혔다.
세 선수는 모두 정상급 선수들이다. 라빈은 리그 최고 득점원중 하나고, 타운스 역시 정상급 빅맨으로 성장했다. 위긴스는 2022 올스타전 주전멤버로 선정되는등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이 세 선수가 과거에는 한 팀에서 뛰었다는 점이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호흡을 맞췄지만 팀은 서부 최하위권에 그쳤다.
라빈은 "현실적으로 2~3년밖에 없었는데, 모두가 너무 성급하게 목표를 이루려했다. 그렇게 달성되는 것이 아니다. 같이 뛰는 것은 매우 재미있었지만 융화되기에는 부족했다. 팀 재정상 우리 모두가 팀에 남아있기는 어려웠다. 우리는 모두 정상급 선수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 없는지 제대로 확인할 수 없었다는 사실은 아쉽다."고 했다.
#사진=NBA미디어센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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