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FA] ‘15일간의 자율협상’ 총 29명 계약 완료… 18명 잔여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05-15 15: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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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구단-선수간 자율 협상이 모두 끝났다. 15명의 선수들이 이적을 결정했고, 14명의 선수가 원소속팀과 재계약을 결정했다.

15일 KBL은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자유계약선수(FA) 현황을 발표했다. 2020년 KBL이 발표한 FA 인원은 51명. 그중 29명은 자유계약에서 팀을 찾았고, 18명의 선수는 10개 구단과 연봉 협상을 실패했다. SK 전태풍, 오리온 박상오, KCC 신명호, 현대모비스 양동근 등 4명은 은퇴를 결정했다.

14일까지 KBL에서는 오후 6시 기준으로 FA 계약 사실을 알린 가운데 15일 오후 12시까지는 오용준과 김수찬이 부산 KT로 이적이 결정됐고, 조상열 역시 KT와 재계약을 했다.

한편 계약을 하지 못한 18명의 선수들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구단이 선수에게 영입의향서를 제출하며, 이후 소속팀도 결정되지 않은 선수들에 한해서는 19일부터 22일까지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에 나선다.

보수 30위 이내, 만 35세 선수 중 이적을 결정한 선수는 김지완. 전자랜드에서 KCC행을 결정한 가운데 KCC는 보호 선수 명단을 꾸려야 한다. 19일 오후 12시까지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KCC는 전자랜드에게 보상선수 1명, 자유 계약 선수 전년 보수의 50%(1억 4천만원) 또는 자유계약선수 전년 보수의 200%(5억 6천만원)를 내줘야 한다.

■ 2020년 구단-선수 자율협상 계약 체결 명단


■ 2020년 구단-선수 자율협상 계약 체결 미 체결 명단


■ 2020년 FA 협상 향후 일정 


#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점프볼 / 강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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