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식] WKBL, 신인드래프트 추첨방식 변경...5,6위가 1순위 50%씩

김용호 / 기사승인 : 2021-05-28 15: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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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WKBL의 신입선수 선발회에 변화가 생겼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8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달개비 컨퍼런스룸에서 제24기 제3차 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 신입선수 선발회 지명 순위 추첨 방식 및 박신자컵 개최, 신임 경기운영본부장, 부장 선임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2021-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부터 적용되는 지명 순위 추첨 방식은 전년도 정규리그 성적과 포스트시즌 성적을 모두 고려해 두 그룹으로 나누기로 했다. 1그룹은 전년도 정규리그 6위와 5위가 각각 50% 확률로 1순위 지명 확률을 가져간다.

 

이에 따라 앞서 진행됐던 용인 삼성생명, 부산 BNK, 부천 하나원큐간의 삼각트레이드로 인해 삼성생명은 올해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순위 지명이 확정됐다.


전년도 정규리그 1~4위가 속한 2그룹은 전년도 포스트시즌 순위에 따라 확률을 차등 분배한다.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한 두 팀 중 정규리그 하위 순위가 3순위 지명 확률을 50%, 상위 순위가 35%를 확보하며, 챔피언결정전 준우승팀은 10%, 우승팀은 5%의 확률로 추첨에 임하게 된다.


올해 박신자컵 서머리그는 7월 10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시에 위치한 통영체육관에서 열리며, 참가팀 등 세부 내용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정석화 신임 단장을 이사로 선임하고 경기운영본부장에 정진경 전 하나원큐 코치를, 경기운영부장에는 김보미 전 삼성생명 선수를 각각 선임했다.

 

# 사진_ WKBL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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