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박지수, 미네소타 전서 10분 출전…팀은 연장 끝에 패배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6-26 15: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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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박지수가 미네소타 링스 전에서 10분 2초 출전했다.

박지수는 26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1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10분 2초 출전,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연장 접전 끝에 89-90으로 패했다.

박지수는 한때 팀메이트였던 카일라 맥브라이드, 그리고 청주 KB스타즈에서 함께했던 다미리스 단타스와 동료가 아닌 적으로 만났다. 또 미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주전 센터 실비아 포울스와 맞대결을 펼치며 세계 최고 빅맨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출전시간이 짧은 만큼 눈에 보이는 활약을 하기는 어려웠다. 박지수는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많은 힘을 쏟았다. 10분 2초에 불과했던 출전시간 동안 라스베이거스의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한편 라스베이거스는 에이자 윌슨(28점 14리바운드 4스틸)과 리즈 캠베이지(18점 20리바운드 3어시스트), 3x3 대표팀에서 돌아온 켈시 플럼(15점 5어시스트)이 맹활약했지만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국가대표 듀오 나피사 콜리어(23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와 실비아 포울스(30점 14리바운드 4스틸)가 53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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