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FA] ‘출혈 최소화’ DB, 김현호‧윤호영‧김태술과 재계약…배강률 영입

김용호 / 기사승인 : 2020-05-13 15: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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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다시 대권을 바라보는 DB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쳤다.


원주 DB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FA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팀 내부에서는 총 6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얻었던 가운데 DB와 동행을 이어가게 된 건 김현호, 윤호영, 김태술까지 총 3명이다.

먼저, 타 팀에서도 영입 의사를 내비쳤던 김현호는 계약기간 3년, 연봉 2억 2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2019-2020시즌 커리어하이를 작성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낸 것.

이미 DB에서 11시즌을 뛰며 대들보가 된 윤호영도 3년, 3억원에 도장을 찍으며 다시 든든한 컨트롤타워로서 활약하게 됐다. 여기에 지난 시즌 DB로 이적해 부활의 조짐을 보였던 김태술도 1년(연봉 1억) 더 함께하기로 했다.

이로써 DB는 내부 FA 단속에 있어 출혈을 최소화하게 됐다. 이날 발표에 앞서 지난 11일 김민구가 울산 현대모비스로 이적했지만, 그 외에 DB는 주축을 이룰 전력들과 재계약에 성공하며 다시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한편, DB는 외부 시장에도 손을 뻗었다. 윤성원이 오는 6월 1일 상무에 입대하면서 공백이 생긴 포워드 라인에 지난 시즌까지 삼성에서 뛰었던 배강률을 영입했다. 배강률의 계약 조건은 1년에 5천만원이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한명석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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