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여준석과 변준형의 스토리는 계속된다.
대학농구 스타 여준석(고려대 1학년)은 지난해 성인 국가대표에 합류하며 팬과 언론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후 농구팬들 사이에서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여준석과 변준형(KGC)의 코트 안팎에서의 케미스트리를 응원했다.
앞서 변준형은 "(여)준석이가 안양으로 놀러 온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다"며 동생을 향한 애정이 어린 마음을 선보였다.
이에 여준석은 "대학교에 입학 후 운동과 전지훈련으로 바빠서 찾아가지 못했다. 진짜 꼭 안양을 찾아 준형이 형과 밥을 먹겠다"고 다시 한번 약속을 전했다.
한편, 지난 28일 대학리그에 데뷔한 여준석은 31일 경희대 원정 경기에서 3점슛 3개를 엮어 26점 11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 팀을 87-65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준석은 "고등학생 때와 달리 대학교에서 형들을 상대하니 실력 차이가 크지 않아 어려움을 느꼈다"며 "항상 긴장을 유지할 생각이다"고 대학리그 데뷔 소감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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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_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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